나는 거울없는 실내에 있다.
거울 속의 나는 역시 외출 중이다.
나는 지금 거울 속의 나를 무서워하며 떨고 있다. - 이상
무기력하고 힘들 때..
현대인의 외로움을 벗다.
/ Love hands
우리들의 외로움,우울증, 스트레스, 불안
/그넘어 세상을 향해.
한국인의 고독 지수는 78점. ‘혼밥’과 ‘혼술’에 이어 혼자가 익숙한 ‘혼족’의 출현은 외롭고 고독한 사회의 개인화된 우리입니다.
이렇게 고독한 삶에 익숙해지는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오는 부딪힘과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어 평온함과 자유로움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지만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마음의 힘과 환경에 대한 적응력도 낮아지게 된다.
또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보다는 자기중심적인 사고와 행동에 익숙해지면서 점점 더 고립되게 된다. 이러한 고립감, 외로움은 우울,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정서로 이어져 내 삶을 더욱 파괴하기 싶습니다.
인간은 ‘홀로’ 살아갈 수 있지만 어울리며 ‘함께’ 살아가야 건강할 수 있다. 서로 다른 사람들과 부딪히고 공감하고 이해하는 과정 속에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기조절력이 단련되기 때문이다
우리의 외로움을 좀더 근원적으로 치유해 줄 수 있는 것은 어떤 사회적인 시스템보다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는 온기이고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마음일 것이다.
열린마음은 자연스럽게 상대의 외로움과 힘들어 함에 손을 내밀로, 어깨를 내어줍니다. 그리고 안아주고 쓰담아 줍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스킨쉽이 필요합니다.상호 동의가 이뤄지지 않는 스킨십은 금지되어야 하지만 실제 사람이 살아가는 데 신체접촉은 아주 중요하다.
피부는 우리 신체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조직인 동시에 가장 민감하게 자극을 받아들이는 통로이다. 체온이 전해지는 악수, 따뜻한 포옹, 가벼운 어깨 두드림과 같은 아주 사소한 스킨십마져도 피부를 통해 신체에 자극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고 스트레스 유발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랑이 깃든 스킨십은 신체 접촉이 없는 이들에 비해 혈압과 심장 박동수가 2배 이상 낮았고, 스트레스 호르몬(코티졸) 분비량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혹시 내가 외로움, 통증과 우울증, 그리고 마음의 상처가 남아 외로움의 고통을 겪고 있다면 스킨쉽 가득한 러브핸즈로 건강과 사랑의 기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할지 모르지만, 진심을 담아 마사지하는 손길은 반드시 그대를의 건강하고 밝으며 다시 에너지 넘치는 행복지수를 높여 줄 것입니다.
절제된 욕망, 억눌린 욕구,
/그...몸부림의 해소를 향해...
전신의 기운을 소통시키는 스웨디시 오일마사지,
손에는 많은 신경들과 경락들이 분포되어 있으며, 내장기관의 축소판으로 손에 일정한 자극을 줌으로써 몸의 기혈순환을 돕고 긴장을 풀고 정서를 안정되게 합니다.
욕구불만을 잘 해소하지 못 하는 사람들은 만성적인 스트레스나 신경증, 우울증 등이 생기는 경우가 잦습니다. 그만큼 욕구를 많이 억압하고 있기 때문입이다.
그러나 모든 욕구를 완벽 하게 충족 상태로 해결, 해소할 수 없는 게 사람의 삶이므로 적절한 방식으로 욕구를 제어하고 건전하게 불만족 상태의 욕구를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 실천할 필요도 있습니다.
억눌러진 욕구가 커지면 스트레스로 이어지며, 이를 만족스럽게 해소함으로써 정서적 긴장 완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결국 답답한 것을 해소해야 한다.
저희도 외롭고 힘들기에 삶 속에서 느끼는 체증의 무게감을 알고 있습니다.
감각적 스웨디시마사지는 엔도르핀이라는 기분 좋은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해 코르티솔 수치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 성관계 중에 분비되는 것과 같은 '사랑의 호르몬'이라 불리는 옥시토신이 분비되게 되는 데, 이는 긴장을 풀어주고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시켜주며 스트레스를 더욱 줄여 줍니다.
감각적 스웨디시마사지는 숙면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마사지 중에 느끼는 기분 좋은 만족감은 '프로락틴'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 호르몬은 수면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마사지 후 '프로락틴 '수치가 상승하면 몸이 나른하고 편안해지면서 쉽게 잠들 수 있게 도와주고, 향후 더 깊고 편안한 숙면을 위해 매우 좋습니다.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Call me Please~~!